
KIA 올러, LG전 준PO 2차전 선발 출격
게시2026년 10월 18일 05:4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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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 올러(KIA 타이거즈)가 2026년 10월 18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의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 선발 등판한다. 앞선 10월 17일 1차전에서 KIA는 김도영의 맹타와 제임스 네일의 호투를 앞세워 5-1로 승리하며 플레이오프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올러는 LG 중심 타선의 장타력과 하위 타선의 기동력을 동시에 묶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올 시즌 LG를 상대로 5경기에서 2승 1패 평균자책점 2.40을 기록했으며, 오스틴 딘과는 비시즌에 함께 훈련한 절친한 사이라 맞대결에 관심이 쏠린다. LG는 우완 임찬규를 선발로 예고해 맞불을 놓았다.
준플레이오프 역대 기록상 1차전 승리 팀의 플레이오프 진출 확률은 70.6%(12/17)에 달한다. 이에 따라 2차전 결과가 시리즈 판도를 좌우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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