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정감사 첫날 여야 충돌, 김재섭 의원 경찰 소환 논란
게시2026년 10월 6일 12:3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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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감사 첫날인 6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여야는 서울경찰청이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한 것을 두고 격렬히 충돌했다. 김 의원은 정원오 전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의 '멕시코 칸쿤 출장 의혹'을 제기했던 인물이다.
국민의힘 간사 강명구 의원은 "서울시장 패배에 대한 치졸한 정치 보복"이라며 "이재명 정권의 야당 탄압"이라고 비판했다. 반면 민주당 간사 이해식 의원은 "국회의원이 경찰에 출두를 하는데 서로 교섭을 했을 것"이라며 "조사 관련 조율이 됐을텐데 정치적으로 공세하듯 말하면 되느냐"고 반박했다.
김영진 행안위원장은 경찰청 국정감사 시기에 소환조사의 적정성에 대해 경찰청장 직무대행의 답변을 받아 위원회 입장을 정하겠다고 했다. 이날 국감에서는 중수청의 자료 제출 미흡도 문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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