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항공 출입문 오조작 사고, 객실사무장 실수 원인 확인
게시2026년 10월 5일 17:06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2024년 9월 대한항공에서 이틀 연속 발생한 출입문 오조작 사고가 객실사무장들의 실수 때문이었던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 첫 번째 사고는 인천발 오키나와행 A220 여객기에서 객실사무장이 기종을 헷갈려 닫힌 문을 다시 열었고, 비상탈출 슬라이드가 펼쳐져 탑승교 바닥을 손상시켰다.
두 번째 사고는 김포발 제주행 A321에서 도착 후 객실사무장이 출입문을 잘못 열어 슬라이드가 펼쳐졌다. 대한항공은 기장 보고, 출입문 모드 확인, 외부 지상직원 상호 확인 등 단계별 안전 절차를 두고 있었으나 사고를 막지 못했다.
국토부 행정처분심의위원회는 사고 약 1년 반 뒤인 올해 3월에야 열려 대한항공에 과징금 2억6700만원, 두 객실사무장에게 각각 과태료 100만원을 부과했다. 사고 경위가 약 2년 뒤에야 드러난 점에 대해 신속한 행정처분과 안전관리 체계 점검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단독] “도착한 줄 알고 문을…” 대한항공 사고, 사무장 실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