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버드 연구팀, 여성 근력운동이 심혈관질환 위험 20% 감소
게시2026년 6월 18일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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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하버드 T.H. 챈 공중보건대학원 연구팀은 여성 11만7000여명을 장기간 추적 관찰한 결과, 주당 2시간 이상 근력운동을 하는 여성은 운동하지 않는 여성보다 주요 심혈관질환 위험이 20%, 심근경색 위험이 44% 낮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미국 간호사건강연구(NHS·NHSⅡ)에 참여한 여성들을 평균 14.5년간 추적 관찰했으며, 근력운동 시간이 주당 1시간 증가할 때마다 심혈관질환 위험이 5%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주당 150분 이상 유산소 운동과 함께 주당 2시간 이상 근력운동을 하면서 TV 시청 시간을 줄일 경우 심근경색 위험이 45% 낮아졌다.
연구팀은 근력운동과 유산소 운동, 좌식 생활 감소가 여성의 심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중요한 공중보건 전략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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