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후이전 에세이 '나의 부치 엄마' 출간
게시2026년 8월 14일 05:0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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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작가이자 영화감독 황후이전이 다큐멘터리 영화 '일상 대화'를 에세이로 재구성한 '나의 부치 엄마'를 출간했다.
책은 남편의 폭력을 피해 두 딸을 데리고 도망친 엄마의 삶과 그 과정에서 만난 여자들의 기억을 담았다. 영화에 담지 못한 비밀과 인물들이 추가되었으며, 게이비(성 소수자 자녀)로서의 정체성을 한국어판 서문에서 밝혔다.
작품은 딸이 기록한 여럿의 기억이 '복수의 자서전'을 이루는 방식을 보여주며, 동아시아권 독자들에게 익숙하면서도 낯선 서사를 전한다.

‘정상가족’ 바깥에서 모녀가 함께 쓴 복수의 자서전 [.t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