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방 아파트 월세 가격 상승, 매매가·전세 상승률 초과
게시2026년 5월 3일 18:2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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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년간 지방 아파트 월세가격이 1.49% 상승해 매매가(-0.34%)와 전세가(1.15%)보다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한국부동산원 통계에 따르면 지방 16개 지역 중 14곳에서 월세가 올랐으며, 세종시(4.83%)와 울산(4.44%)이 가장 큰 상승폭을 보였다.
올 3월 기준 지방 아파트 평균 월세는 67만1000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1년 전(62만9000원) 대비 6.6% 상승한 수치다. 충남처럼 매매가와 전세가는 하락했으나 월세만 오른 지역도 나타났다.
KB경영연구소 분석 결과 올해 2월 현재 전국 월세 거래량 비중은 68.3%로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수도권 아파트 월세 비중도 50.7%로 절반을 넘어섰다. 월세 가격 상승과 월세 거래 비중 증가가 동시에 진행되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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