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북중미 월드컵 애틀랜타 경기장 인근서 불법체류자 드론 비행 적발
게시2026년 6월 17일 01:2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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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가 열리는 미국 애틀랜타 경기장 인근에서 불법체류자가 드론을 날린 혐의로 체포됐다.
지난 12일 애틀랜타 센테니얼 올림픽 공원의 FIFA 팬 축제 행사장 상공에서 드론을 날린 로렌조 로하스-마르티네스(37)는 비행금지구역 위반 및 불법입국 혐의로 기소됐다. 멕시코 출신인 그는 마약 판매 혐의로 두 차례 국외추방 경력이 있었다.
FIFA는 월드컵 경기 안전을 위해 경기장 일대 상공을 드론 비행금지구역으로 지정했으며,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는 이번 월드컵에서 총 7경기가 예정돼 있다.

조별리그 경기 앞두고 美월드컵 경기장 인근서 드론 날린 불법체류자 체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