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 사다하루 소프트뱅크 호크스 회장, NPB 구단 수 확대 주장
게시2026년 6월 18일 00:4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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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사다하루 소프트뱅크 호크스 회장이 17일 도쿄 중의원회관에서 열린 '야구의 미래를 생각하는 의원 연맹' 총회에 참석해 일본 프로야구(NPB) 확장을 주장했다. 오 회장은 "각 지역 팬들이 연고 구단을 갖고 싶어 한다"며 "16구단 체제 뿐만 아니라, 20구단, 24구단까지 생각해봐야 한다"고 밝혔다.
현재 NPB는 센트럴리그와 퍼시픽리그 각 6개 구단씩 총 12구단 체제로 운영 중이며, 이 체제는 2004년 이후 20년 넘게 유지되고 있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이끄는 현 정부가 경제 활성화 정책을 추진하면서 리그 확장안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메이저리그는 초기 8팀에서 현재 30팀으로 단계적 확장했으나, NPB는 1995년 이후 메이저리그와의 수익 격차가 10배 이상 벌어졌다. 시즈오카, 니가타, 오키나와 등이 유력 창단 지역으로 거론되지만,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동의 여부가 확장 실현의 관건으로 지목된다.

日NPB 16구단 체제 이번엔 실현되나…다시 수면 위 떠오른 리그 확장, 가능성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