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성문, 파드리스의 오리올스 원정경기서 벤치 지키며 팀 5-2 승리
게시2026년 6월 15일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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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15일 볼티모어 오리올스를 5-2로 꺾으며 2승 1패로 시리즈를 마무리했다.
송성문은 이날 경기에서 벤치를 지켰다. 전날 주전 유격수 잰더 보가츠가 사구로 교체된 후 급히 투입됐으나, 보가츠가 선발 복귀하면서 좌완 트레버 로저스와의 매치업을 고려해 출장하지 않았다.
파드리스는 2회 로돌포 듀란의 2루타와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의 적시타로 2-0을 앞서간 후, 7회 듀란의 투런 홈런으로 격차를 벌렸다. 워커 뷸러는 5이닝 1실점으로 시즌 4승을 거두었다.

타구 머리 맞고도 선발 복귀한 SD 유격수, 송성문은 결장-팀은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