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CE, 애국심 자극 광고로 이민단속 요원 모집
게시2026년 1월 1일 17:4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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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이 2026년부터 SNS에서 애국심을 자극하는 광고를 통해 보수 성향의 시민들을 중심으로 이민단속 요원 모집에 나섰다. ICE는 이민단속 요원들을 '외국 침입자들을 격퇴해 국토를 방어하는 신성한 의무를 다하는 사람'이라고 묘사하며 1년에 1억 달러를 투입해 광고를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
ICE는 총기 박람회, 군 기지, 대학 캠퍼스 인근 시민들을 위치 기반으로 공략하고, 보수 성향 팟캐스트와 총기 권리 단체 커뮤니티에 광고를 노출시킨다. 광고에는 1차대전 모병 포스터의 '엉클 샘' 캐릭터를 활용해 '미국은 범죄자에게 침략당했고, 우리는 이들을 몰아내기 위해 당신이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민단속을 전쟁처럼 영웅적으로 묘사하면 훈련 부족 지원자 유입과 요원들의 불필요한 공격성 자극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는 미국 내 이주민들을 향한 차별 심화와 현장에서의 과도한 강압 행사로 이어질 가능성이 지적되고 있다.

미 정부 "이민단속 요원은 전쟁 영웅"...1억 달러 들여 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