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인덕, 박정희 신임 받은 정보맨의 회고
게시2026년 10월 12일 16:2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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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세 북한 전문가 강인덕이 중앙정보부 시절 박정희 전 대통령의 신임을 받았던 과거를 회고했다. 그는 1967년 1월 박정희 전 대통령에게 대규모 게릴라 침투 가능성을 경고하는 보고서를 올렸다.
보고서의 인민전쟁 경고 이후 박정희 전 대통령은 국방장관과 군 참모총장을 소집했다. 이듬해 1월 청와대 인근에서 총성이 울린 사건 이후 강인덕은 박정희의 절대적인 신임을 받는 정보맨이 됐다.
그는 김일성의 불길한 전조를 놓쳤다는 사건을 지금도 후회하는 기억으로 꼽았다. 대장암을 이겨낸 뒤에도 또렷한 기억력을 유지하고 있으며, 건강 관리 습관은 관련 기사에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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