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주택자 장특공 폐지 법안 발의, 여야 충돌 심화
수정2026년 4월 18일 14:53
게시2026년 4월 16일 16:3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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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여권 의원들이 1주택자 양도소득세 장기보유특별공제를 전면 폐지하고 평생 감면 한도를 2억원으로 축소하는 소득세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민주당 의원 일부가 공동발의에 참여했으나 당 차원에서는 거리를 두고 있다.
현행 12억 초과 1주택자는 10년 보유 시 양도차익의 80%를 공제받는데, 법안 통과 시 서울 아파트 보유자 절반 이상이 양도세 부담 증가에 직면한다. 이재명 대통령은 장특공제 폐지가 실거주 1주택자에게 세금폭탄이라는 주장은 거짓 선동이라고 반박했다.
국민의힘은 거주 이전의 자유를 제약하는 반헌법적 법안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1만 5300여명에 가까운 시민이 반대 의사를 표명하며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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