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성, 한국 축구의 시스템 부족 지적
게시2026년 7월 30일 15:4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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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대한축구협회 축구혁신위원장은 한국 축구가 일본에 비해 장기적인 시스템과 일관된 축구 철학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29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박지성은 일본이 100년을 내다보고 준비한 시스템으로 해외 진출 선수 100명 이상을 배출했으며, 2026 북중미 월드컵 대표팀 23명이 모두 유럽 리그 선수라고 설명했다.
박지성은 카타르 월드컵 때 벤투 감독의 축구 철학이 결과로 증명되며 좋은 평가를 받았던 반면, 이번 월드컵 준비 과정은 순탄하지 않았다며 대표팀 운영의 연속성 부족을 지적했다. 그는 감독이 바뀌더라도 큰 틀의 시스템이 계속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지성의 발언은 한국 축구가 단기적 성과에 집중하기보다 장기적 발전 계획과 일관된 시스템 구축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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