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동건강연대 활동가, 폭염 속 사각지대 노동자들의 현실 조명
게시2026년 8월 5일 20:2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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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에서 보이지 않는 노동자들이 있다. 하청노동자, 이주노동자, 프리랜서, 특수고용 노동자들은 노란봉투법 시행에도 불구하고 기업의 법기술 회피, 차별, 불공정한 계약 등으로 고통받고 있다.
조선소 하청노동자들은 원청과의 교섭을 준비했지만 기업이 피해 다니고 있으며, 이주노동자들은 밥값 차별로 수백 명이 노조 가입했다. 문화산업 프리랜서들은 산재보험 가입을 포기한 채 일하고, 웹툰 작가들은 플랫폼의 불공정한 계약으로 우울함을 겪고 있다.
AI 메가프로젝트와 대기업의 고액 성과급 뉴스가 쏟아지면서 약자 노동자들의 목소리는 밀려나고 있다. 노동자 간 차이를 외면한 채 노조를 기득권으로 모는 여론과 혐오 속에서 연대의 힘이 약해지고 있는 상황이 우려된다.

보이지 않는 사람들을 위하여 [세상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