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지우, PBA팀리그 복식 9연패 탈출
게시2026년 9월 18일 20:2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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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원의 전지우가 18일 포항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팀리그 포항시투어 3라운드 마지막 날 휴온스와의 경기에서 레펀스와 복식으로 최성원-서한솔을 9:2로 꺾었다. 7월 5일 NH농협카드전 이후 기록한 복식 9연패의 늪에서 벗어난 의미 있는 승리였다.
전지우는 전날 17일에도 하림 김준태-김상아를 9:5로 제압하며 이틀 연속 승리를 거두었다. 팀리그에서는 개인의 성적보다 팀의 승리가 더 중요하다며 팀이 패한 것을 아쉬워했다. 하이원은 3라운드 초반 4연승을 기록했으나 이후 5연패로 라운드를 마쳤다.
전지우는 현재 포인트랭킹 47위에서 제주 월드챔피언십 출전권인 32위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팀리그에서는 하이원리조트의 포스트시즌 진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복식 9연패 탈출 ‘하이원 막내’ 전지우 “연패 탈출도 중요하지만 팀 포스트시즌 진출이 더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