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인플루언서 사라 길슨, 남편의 총에 피살
게시2026년 7월 26일 19:1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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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틱톡 인플루언서 사라 길슨이 오클라호마주 오와소에서 별거 중이던 남편 제레미아 더피의 총에 맞아 숨졌다. 더피는 미성년자와의 부적절한 신체접촉 혐의를 받았으며, 길슨은 지난달 11일 자신의 틱톡에 더피가 소아성애자라고 고발하는 영상을 올렸다.
더피는 초등학교 행사 중 자신이 코칭하는 소녀 선수를 부적절하게 만졌다는 혐의를 받았고, 경찰에 따르면 이전에도 유사한 행위를 장기간 이어간 것으로 조사됐다. 길슨은 경찰 통보 후 긴급 보호명령을 신청했으나 영상 게시 2주 만에 피살됐다.
경찰은 더피가 길슨에게 총격을 가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 중이다. 이 사건은 소셜미디어를 통한 고발과 가정폭력의 위험성을 드러내는 사례로 지적되고 있다.

“남편은 소아성애자” 비난한 미국 인플루언서…결국 남편 총에 피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