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경필 전 경기지사 아들 남주성, 16년 마약 중독 경험 처음 공개
게시2026년 4월 18일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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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전 경기도지사의 장남 남주성이 2025년 10월 2년 6개월의 형기를 마치고 출소한 후 처음으로 자신의 마약 중독 경험을 공개했다. 중학교 3학년 때 시작된 16년간의 마약 인생을 고백한 그는 2017년 9월 강남에서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돼 5개월 구속되었고, 2023년 3월 아버지의 신고로 다시 구속되어 931일간 마약치료감호소에 격리되었다.
남주성은 2007년 4월 미국 펜실베이니아주에서 처음 마약을 접한 후 중독의 악순환에 빠졌으며, 어머니의 장례식에서도 약물에 취해 있었던 극단적 상황까지 경험했다고 증언했다. 그는 자신의 상처와 치부를 공개함으로써 마약의 악마성을 경고하고 사회에 마약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자 했다.
현재 대한민국 사회에서 마약 문제가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남주성의 증언은 누구나 마약 중독에 빠질 수 있다는 경고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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