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흥민, 2018년 독일전 추억으로 멕시코 팬들과 특별한 인연
게시2026년 6월 17일 08:1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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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2차전을 앞두고 손흥민이 2018년 러시아 월드컵 독일전 승리로 멕시코의 16강 진출을 도왔던 일이 재조명되고 있다.
손흥민은 지난해 8월 LA FC 입단 당시 ESPN UK와의 인터뷰에서 당시 추억을 언급하며 "멕시코 팬들이 나를 응원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2018년 당시 우리는 조별리그를 통과하지 못했지만 멕시코에게 뭔가를 줬으니 이제는 여러분이 내게 뭔가를 줄 차례"라는 재치 있는 발언으로 멕시코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한국과 멕시코는 1차전에서 각각 승리해 조 선두권에 안착했으며, 18일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의 2차전은 사실상 A조 1위를 결정짓는 경기가 될 전망이다.

"기억하지? 갚을 차례야"…멕시코전 앞두고 재조명된 손흥민의 한 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