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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여야, 트럼프에 한미훈련 축소 철회 촉구

수정2026년 8월 19일 23:28

게시2026년 8월 19일 23:17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미국 공화당 톰 틸리스와 민주당 마크 켈리 상원의원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한미연합훈련 축소 결정 철회를 요구하는 서한을 보냈다. 트럼프는 한국의 중동 군사작전 지원 거부를 이유로 훈련 축소를 지시한 바 있다.

북한이 우크라이나 전쟁 지원으로 실전 경험을 쌓고 북·중·러 반미 연대가 강화되는 상황에서 훈련 축소는 한미동맹의 작전 수행 능력과 억지력을 약화시킬 수 있다는 판단이다. 두 의원은 북한의 핵·미사일 능력 지속 강화를 근거로 제시했다.

의원들은 훈련 축소가 북한과 적대국에 잘못된 신호를 보내며 정치적 보복이 아닌 군사적 필요에 따라 결정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방부에 훈련 감축의 영향 분석 보고서 제출을 요청했다.

18일(현지시간) 톰 틸리스 미 공화당 상원의원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된 일부 서한 내용. 사진 공식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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