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흑인 여성들, 한국 의료 관광 급증
게시2026년 7월 20일 21:0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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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흑인 여성들이 높은 의료비와 복잡한 진료 절차를 피해 한국 의료 관광을 찾고 있다. 영국 가디언은 18일 미국 내 흑인 여성들의 심혈관 질환 발병률이 높은 반면 진료 비용이 과도하고 예약부터 진단까지 시간이 오래 걸린다고 보도했다.
한국을 방문한 미국인 환자들은 예방 중심의 의료 문화와 의료진의 친절함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하이메디 윌리엄 반 COO는 최근 흑인 미국인 여성들의 종합 건강검진 문의가 크게 증가했으며 산부인과·갑상선·심혈관 질환 정밀 진단을 원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설명했다.
한국을 찾는 외국인 환자는 2023년 61만명에서 2024년 117만명, 2025년 200만명으로 3년 새 3배 이상 증가하며 글로벌 의료 허브로 도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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