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인 신혼여행객, 몰디브 상어 공격으로 다리 절단
게시2026년 4월 18일 08:1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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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디브 쿠두 섬의 다이빙 명소 '샤크 앨리'에서 신혼여행 중인 스페인 남성 보르하가 상어에 공격당해 다리를 절단했다.
사고는 13일 투어 프로그램 참가 도중 발생했으며, 보르하는 긴급 이송돼 수술을 받았다. 인근 어류 가공 공장이 일주일 전부터 폐기물 배출을 중단해 상어 떼가 굶주렸을 가능성이 지목되고 있다.
보르하의 가족은 투어 주최 측을 고소했으며, 몰디브에 서식하는 31종의 상어와 관광객 공격 증가 추세가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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