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 유기상, 승리 후에도 경기력 질책
게시2026년 3월 7일 07:0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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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상은 6일 울산 현대모비스와의 경기에서 19점을 기록하며 팀의 83-75 승리를 이끌었다. LG는 31승 13패로 2위 안양에 3.5경기 앞선 선두를 유지했다.
그러나 유기상은 경기력에 만족하지 않았다. 그는 "대표팀 소집 해제 후 첫 경기였는데 안 좋은 경기력이었다"며 "미스도 많았고 야투율도 떨어졌다"고 자책했다. 또한 "안일한 수비와 턴오버로 위기를 자초했다"며 "플레이오프에서는 이런 부분들이 약점이 된다"고 강조했다.
유기상은 팀 내 대표팀 선수들의 체력 소모를 우려하면서도 "이런 건 핑계가 되지 않는다"며 EASL 브레이크 전까지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고 다짐했다. 남은 10경기로 선두를 굳혀야 하는 LG로서는 다른 팀의 결과보다 자신들의 경기력 집중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승리에도 만족 못한 유기상 "안일한 수비와 턴오버로 위기 자초... 플레이오프 위해 반성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