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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후, 포르투갈 아로카 입단 후 감독진 호평

게시2026년 7월 31일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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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유망주 박시후가 포르투갈 1부 구단 아로카에 입단한 지 한 달 만에 세아브라 감독과 코치진으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헤코르드는 30일 박시후가 훈련 경기에서 빠른 속도와 뛰어난 기량, 성실한 태도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고 보도했다.

박시후는 지난 4일 충남아산에서 50만 유로의 이적료로 아로카와 2031년까지 5년 계약을 체결했다. 18세의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충남아산에서 데뷔 첫해 9경기 2골을 기록하며 스피드와 돌파력이 돋보이는 유망주였다.

아로카에는 이미 올림픽 축구대표팀 주전 이현주가 활약 중이며 지난시즌 30경기 7골을 기록했다. 박시후의 성장이 계속된다면 포르투갈 1부 리그에서 한국인 선수 2명이 동시에 재능을 펼치는 상황이 현실화될 전망이다.

사진=헤코르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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