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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 학원가 보행자 사고 3년간 12% 급증

수정2026년 1월 4일 21:02

게시2026년 1월 4일 08:14

AI가 4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서울 전체 보행자 교통사고는 연평균 1.2% 감소한 반면, 강남 대치동 학원가에서는 연평균 11.6% 급증해 총 161건이 발생했다. 같은 기간 서울 전체와 대조적인 증가세를 보이며 안전 사각지대로 떠올랐다.

대치동 학원가 보행자 사고는 2015년 42건에서 2021년 28건까지 감소했으나 2022년 45건, 2023년 60건으로 급증했다. 사고 피해자 중 13~20세 청소년이 26.1%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학원가 대표 도로인 도곡로는 상시적인 교통 혼잡이 발생하고, 총 18곳의 어린이 보호구역 중 학원 13곳은 통학로가 지정되지 않아 안전시설이 미비한 상태다.

서울시의회는 학원 밀집도와 도로 구조를 사고 증가 원인으로 지목하며 단기·중기·장기 대책을 제시했다. 강남구는 주·정차 금지 표지판 설치와 안전 캠페인을 추진 중이다.

대치동 학원가. 강남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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