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 KBL 시즌 개막전 수원 KT 꺾고 81-76 승리
게시2026년 10월 5일 06:3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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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4일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열린 2026~2027시즌 KCC 프로농구 정규시즌 개막전에서 81-76으로 승리했다. 5연속 최하위라는 불명예를 안은 삼성에게는 매우 의미 있는 1승이었다.
케렘 칸터가 30득점 13리바운드, 크리스 맥컬러가 19득점 8리바운드를 기록했으며, 국내 선수들도 공수를 조율하며 역할을 했다. 김상식 감독은 7월 중순 부임했으나 비시즌 전력 보강이 거의 이뤄지지 않아 대부분의 관계자들이 최하위를 예측했었다.
김 감독은 개인 플레이를 배제하고 팀 케미스트리를 강조하는 철학으로 팀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 시즌 미래를 고려한 팀 운영 방침을 밝혔다.

비 시즌 흑역사 서울 삼성. 너무나 강렬했던 개막전 1승. 과연 올 시즌 불명예를 벗어던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