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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조, DS부문 편향 성과급 요구에 3일간 1500명 탈퇴

수정2026년 5월 3일 19:14

게시2026년 5월 3일 18:55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삼성전자 초기업노조에서 3일간 1500명 이상이 탈퇴하는 집단 이탈이 발생했다. 노조가 반도체(DS)부문에만 영업이익 성과급을 요구하면서 가전·모바일(DX)부문 조합원들의 반발이 확산됐다.

DX부문은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36% 급감한 반면 DS부문은 53조7000억원을 기록해 성과급 격차는 11배 이상 벌어질 전망이다. 조합비 인상과 파업 수당 지급 계획, 체크오프 제도 도입도 탈퇴를 촉발했다.

부문별 이익 구조가 다른 조직을 단일 성과급 체계로 묶으려는 시도의 한계가 드러났다. 노조 내부에서는 실리보다 명분 우선 노선에 대한 반감이 커지며 조직 분열 위험이 부상했다.

정근영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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