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주원 3안타 활약, 한국 아시안게임 대만전 5-0 완승
게시2026년 9월 21일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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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야구대표팀은 21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만과의 B조 예선 첫 경기에서 5대0으로 완승했다. 5번타자 김주원이 3안타를 기록하며 경기를 주도했고, 초반 침묵하던 김도영도 8회말 첫 안타를 신고하며 타선이 살아났다.
김주원은 2회말 우전 안타로 첫 득점 기회를 만들었고, 7회말 중견수 오른쪽 안타로 추가점을 이끌어냈다. 국제대회 경험이 가장 풍부한 주전 유격수답게 빼어난 타격으로 미국 메이저리그 스카우트들이 주목하는 선수임을 입증했다.
대표팀은 야수 13명 중 6명이 국제대회 첫 출전이라는 우려 속에서도 경기 후반 타선이 터지면서 결승까지 흐름을 탈 발판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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