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센트리, 차세대 소형모듈원자로 계측 솔루션 개발
게시2026년 2월 26일 01:4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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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원자핵공학과 실험실 창업기업 엑스센트리가 차세대 소형모듈원자로(SMR)의 안전성을 높이는 계측 솔루션을 개발 중이다.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요 증가로 SMR이 주목받고 있지만, 기존 원전과 달리 고온의 액체 금속이나 용융염을 냉각재로 사용해 상용 계측장비로는 원자로 상태를 정확히 감시하기 어렵다. 엑스센트리는 방사성 기체 누출 감지, 핵연료 조성 감시, 부식 환경 모니터링 센서 등 3종류의 센서를 개발하고 있으며, 이들은 원자로 내부의 미세한 변화를 포착해 사고를 예방하고 최적 운전 상태를 유지하도록 돕는다.
엑스센트리는 기술력을 인정받아 2월 25일 중소벤처기업부의 딥테크 팁스(TIPS) 지원사업에 선정됐으며, 이는 차세대 원자로 기술 개발의 국내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차세대 소형모듈원자로 계측 솔루션 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