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 부산 북항서 '부캉이' 대신 시민 소통
수정2026년 10월 13일 19:30
게시2026년 10월 13일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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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13일 부산 동구 북항친수공원을 찾아 흑상어 '부캉이'를 보러 온 시민들과 인사하고 악수하며 사진을 찍었다.
부캉이는 끝내 만나지 못했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 대통령이 각지에서 찾아온 시민들과 소통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은 팬스타 아크로호의 북극항로 귀항 환영식과 HMM 부산 본사 제막식 참석 이후 이뤄졌다. 팬스타 아크로호는 한국 컨테이너선 중 처음으로 약 50일간 북극항로 운항에 성공했다.
이 대통령은 환영식에서 부산 항만·물류·해양 금융, 울산 친환경 에너지, 경남 조선 기자재와 첨단 제조를 연결하겠다며 동남권 개발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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