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 한전 협력업체 노동자, 변압기 신설 공사 중 지지대에 끼여 사망
수정2026년 4월 10일 18:36
게시2026년 4월 10일 18:0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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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1시 54분경 제주시 조천읍 도로에서 한국전력 협력업체 소속 60대 노동자 A씨가 고소작업차 아웃트리거(지지대)에 끼어 숨졌다. A씨는 변압기 신설 공사 중 배선 작업을 마친 후 차량 철수를 위해 지지대를 접는 과정에서 신체 일부가 끼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사고는 전기공사 전문 차량의 지지대 접이 작업 중 발생했다. A씨는 병원 이송 후 사망 판정을 받았다.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협력업체 작업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 점검이 필요한 상황이다.

제주서 한전 협력업체 60대 노동자 끼임 사고로 숨져
제주서 한전 협력업체 60대 노동자 끼임 사고로 숨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