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IV 골프 코리아, 부산에서 개막...디섐보 '팀 골프 가치 확신'
게시2026년 5월 26일 18:3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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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 골프 코리아가 28일부터 31일까지 부산 아시아드 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된다. 총상금 3000만달러 규모의 이번 대회는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의 투자 중단 결정으로 불확실한 상황 속에서 치러진다.
지난해 개인전과 단체전을 모두 우승한 디펜딩 챔피언 브라이슨 디섐보는 26일 공식 기자회견에서 부산의 새로운 코스에 대해 "그린 주변 잔디 종류가 달라 러프에서 플라이어가 발생할 수 있는 흥미로운 시험대"라고 분석했다. 그는 최근 메이저 대회 부진에 대해 "압박감을 스스로 준 것 같다"며 향후 US오픈과 디 오픈 챔피언십에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PIF 투자 중단에 대해 디섐보는 "한쪽 문이 닫히면 다른 쪽 문이 열리는 법"이라며 "팀 골프라는 비즈니스 모델이 전 세계 골프 발전에 엄청난 가치가 있다"고 확신했다. 선수로서의 역할에 대해서는 "코스에서 멋진 플레이를 보여주고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이 최고의 지원"이라고 밝혔다.

PIF 철수·파산 루머 속 막 오른 LIV 골프 코리아…디섐보 “팀 골프 가치 확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