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데이터센터 건설 붐, 국내 철강 수출 10배 급증
수정2026년 3월 8일 17:46
게시2026년 3월 8일 17:4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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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월 봉형강 수출액이 2억981만달러로 53.4% 증가하며 3년5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미국향 수출은 6686만달러로 전년 대비 927.8% 급증했다.
미국 하이퍼스케일러의 AI 데이터센터 건설 붐이 철근·H형강 등 건설용 철강 수요를 끌어올렸다. 글로벌 데이터센터 용량은 2030년까지 연평균 14%씩 증가할 전망이다.
침체에 빠진 국내 철강 시장에 새로운 수출 기회가 열렸다. 인프라 슈퍼사이클 진입 여부가 업계 실적 반등의 변수로 부상했다.

이번엔 인프라 슈퍼사이클…K철강 '고부가 제품' 승부수
美 데이터센터 '붐'…건설용 철강 수출 10배 급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