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형일 신임 경제부총리, 부동산 투기 개혁 기조 이어간다
게시2026년 8월 31일 15:2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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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는 이형일 재정경제부 1차관을 신임 경제부총리로 지명하며 부동산 투기 개혁 정책을 지속할 방침을 밝혔다. 정부는 비거주 1주택자 종합부동산세 기본공제를 9억 원으로 축소하는 세제개편안을 국회에 제출하기로 결정했다.
이 대통령은 엑스를 통해 "망국적 부동산 투기를 무슨 수를 써서라도 반드시 타파할 것"이라며 개혁 의지를 강조했다. 이 차관은 세제발전심의위원회에서 "거주 중심의 주택시장이 정착되도록 부동산 세제를 합리적으로 개편하겠다"고 밝혔다.
현 정부의 국정 지지율이 30%대로 추락한 상황에서 부동산 민심 악화가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이번 인사 교체는 부동산 정책 후폭풍 속에서 분위기 쇄신을 위한 조치로 평가된다.

李 부동산 개혁 의지 이어가는 이형일… 세제개편 정부안 일단 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