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산운용사 대표들, 2026년 증시 '업종 간 격차 축소' 전망
게시2026년 1월 1일 16:1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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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운용사 대표들은 2026년 국내 증시가 작년의 급등세보다 업종 간 격차가 좁혀지는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지배구조 개편과 금리 인하를 계기로 지주사와 바이오 등 저평가 종목이 재평가될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
김민국 VIP자산운용 대표는 지주사 종목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현재 0.2~0.3배 수준인 지주사의 주가순자산비율(PBR)이 0.8배 정도로 올라올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안정환 인터레이스자산운용 대표는 바이오주를 올해 주목해야 할 '다크호스'로 언급했으며, 금리 인하의 수혜 업종이라고 평가했다.
목대균 KCGI자산운용 대표는 지난해 반도체에 집중된 AI 사이클이 소프트웨어 등 다른 업종으로 확산할 것으로 예상했다. AI 활용도가 높은 제약·바이오테크는 물론 로봇·휴머노이드 등 피지컬 AI 분야로도 기대가 옮겨갈 수 있다고 덧붙였다.
"지주사, 상법 개정 수혜주…AI 사이클, 타 업종으로 확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