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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크 폴, 조슈아 전 후 은가누와의 매치 언급...코미어 '자비 없는 선수'경고

게시2026년 1월 3일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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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복서 제이크 폴이 앤서니 조슈아와의 복싱 매치에서 6라운드를 버텨낸 후 프랜시스 은가누와의 대전을 언급했다. 폴은 팟캐스트에서 '은가누는 약하다'며 도발했고, 과거 은가누가 거절했던 매치업을 다시 제안하는 형국이 됐다.

UFC 레전드 다니엘 코미어는 강한 경고를 날렸다. 은가누는 조슈아와 달리 상대를 자비 없이 마무리하는 선수라며, MMA식 계산법이 복싱에서는 통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폴이 조슈아를 상대로 태클과 클린치로 버틴 전술은 은가누를 상대로는 무용지물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은가누는 UFC에서도 인정받는 펀치력의 소유자로, 조슈아를 2라운드 만에 기절시킨 경험이 있다. 전문가들은 폴이 은가누를 상대한다면 1라운드도 힘겨울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폴이 진심으로 은가누와 싸우고 싶다는 것인지, 아니면 또 한 번 많은 사람의 관심이 필요한 것인지는 정확히 알 수 없다. 하지만 조슈아와 같은 링에 섰던 남자가 은가누와도 함께할 가능성은 충분하다. 결국 은가누는 조슈아에게 패배했던 선수, MMA 상식으로는 충분히 가능한 매치업이다. 문제는 복싱은 아니라는 것이다. 사진=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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