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미국 PCE 물가지수 3.7%로 전달 동일, 금리인상 확률 40%
게시2026년 8월 26일 22:5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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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7월 PCE 물가지수가 전년 동기 대비 3.7%로 전달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으며, 시장 예상치(3.6%)를 소폭 상회했다. 근원PCE도 3.3%로 전달과 동일했으나 2분기 GDP 성장률은 1.5%로 1분기(2.1%)보다 둔화되며 연준의 금리인상 부담이 커졌다.
미국과 캐나다 간 관세전쟁이 본격화할 경우 수입물가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시카고상품거래소 페드워치에 따르면 9월 FOMC에서 금리를 인상할 확률은 40.4%에 그쳤으며, 수전 콜린스 보스턴 연은 총재는 물가 압력 완화를 고무적으로 평가했다.
유가 상승 압력과 미·캐나다 관세전쟁이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는 이란과의 충돌이 인플레이션에 미치는 영향을 경고했으며, 40조달러를 돌파한 미국 국가부채 문제도 지속적인 관심사가 되고 있다.

美 물가 압력 여전 … 성장둔화에 연준 금리동결 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