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잠실7동 투표소 22시간 봉쇄, 선거사무원 병원 이송
수정2026년 6월 4일 22:36
게시2026년 6월 4일 21:30
newming AI
AI가 4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에서 선거 사무원 A씨가 기력 저하 증세로 병원에 이송됐다.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시위대가 투표함 반출을 막으며 투표소를 둘러싼 지 약 22시간 만이다.
시위대는 3일 오후 10시부터 투표함 2개의 반출을 막겠다며 투표소 주변을 봉쇄했다. 선관위 관계자 등 13명이 내부에 갇혀 식사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상황이 이어졌으며, 송파구의원이 현장에서 음식 반입과 인원 교대를 요구해 배달 음식이 들어갔다.
A씨 이송 과정에서도 시위대는 투표지 반출을 주장하며 가방 수색을 요구하는 소란을 빚었다. 투표함 보관과 선관위 관계자 안전 사이의 충돌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고 있다.

잠실 투표소 봉쇄 하루 만에, 119 실려 겨우 나와… '표 반출' 의심도
“투표소에 아픈 사람 있다”…‘시위대 봉쇄’ 22시간 만에 병원 이송
‘시위대 봉쇄’ 22시간 만에…잠실7동 투표소 관계자 병원 이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