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부동산 시장, BOJ 금리 인상에도 회복력 유지
게시2026년 3월 31일 10:0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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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중앙은행(BOJ)이 기준금리를 연 0.75%로 유지하고 있지만 일본 부동산 시장은 임대료 상승과 안정적인 현금 흐름으로 회복력을 보이고 있다고 세빌스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가 밝혔다.
금리 인상이 일반적으로 캡레이트(부동산 매입액 대비 순운영소득)를 상승시키지만, 일본은 미국·유럽과 달리 금리와 캡레이트 간의 연관성이 약하게 나타나고 있다. 투자자들은 임대료 상승 기대와 안정적인 현금 흐름으로 낮은 수익률을 수용하고 있으며, 국채 금리가 3.0% 이상으로 올라가야 본격적인 동조화가 예상된다.
세빌스 IM은 일본이 금리 정상화 초기 단계에 있어 다른 시장보다 가격 조정이 느리게 진행될 것으로 전망했다. 다세대 주택 부문의 안정적인 공실률과 일본 은행들의 우호적인 대출 기조가 급격한 부동산 가격 조정 압박을 완화하고 있다.

세빌스 인베스트먼트매니지먼트 "日부동산 시장, 日銀 긴축 기조에도 여전히 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