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진, 베네수엘라 지진 피해 구호물자 1만7500km 수송
수정2026년 8월 11일 13:28
게시2026년 8월 11일 13:1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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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이 KOICA 주관 베네수엘라 지진 긴급구호물자 이송사업의 물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지난 6월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베네수엘라 이재민을 위해 패밀리텐트 500동을 수송한다.
구호물자는 인천공항에서 캐나다·콜롬비아를 거쳐 베네수엘라 카라카스까지 항공·육상 복합 운송된다. 총 운송거리는 1만7500km이며 콜롬비아-베네수엘라 국경 간 1800km 육상 구간이 포함된다.
한진은 재포장부터 국제 항공·국경 간 육상 운송까지 전 과정을 총괄한다. 대형 화물 긴급 수송을 위해 항공사와 협의해 최적 노선을 다수 확보했다.

한진, 지진 피해 베네수엘라에 구호물자 수송
한진, 지진 피해 베네수엘라에 구호물자 수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