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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SK 세레스틴, K리그1 초반 부진 극복 다짐

게시2026년 3월 21일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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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SK 중앙 수비수 줄리앙 세레스틴은 18일 울산 HD와의 경기에서 0-2로 패한 후 다음 경기 승리를 다짐했다. 세레스틴은 "축구는 골을 넣어야 이기는 스포츠"라며 "선취점을 따내지 못한 게 아쉽다"고 밝혔다.

제주는 올 시즌 K리그1 4경기에서 1무 3패(승점 1점)를 기록 중이다. 지난해 승강 플레이오프를 거쳐 가까스로 K리그1에 살아남은 제주는 세르지우 코스타 신임 감독 체제로 장기적 계획을 추진 중이다. 세레스틴은 "현재 제주에서 부족한 건 승리뿐"이라며 "코스타 감독을 믿고 따른다"고 했다.

제주는 겨울 이적시장에서 포르투갈 중앙 수비수 토비아스 피게이레두를 영입했다. 세레스틴은 "토비아스의 합류가 더 반갑게 느껴진다"며 "시간이 갈수록 더 강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세레스틴.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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