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 스타리아 리무진 출시로 미니밴 의전차 시장 확대
게시2026년 4월 26일 06:0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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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가 4월 23일 출시한 '더 뉴 스타리아 리무진'은 5980만원부터 시작하는 가격대로 럭셔리 세단 수준의 편의성을 제공한다. 하이브리드와 전기차 모델로 나오며, 6인승 모델은 항공기 1등석 수준의 이그제큐티브 시트, 14개 에어셀 마사지, 17.3인치 후석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등을 갖췄다.
스타리아 리무진은 기아 카니발의 성공 이후 현대차가 미니밴 의전차 시장에 본격 진출하는 신호탄이다. 카니발이 5000만원대에 '성공하면 타는 차'로 자리잡으면서 현대차도 같은 포지셔닝으로 경쟁에 나섰다.
스타리아 리무진은 카니발, PV5와 직접 경쟁하면서 동시에 토요타 알파드·렉서스 LM 같은 수입 미니밴을 견제하는 역할을 한다. 국내 MPV 의전차 시장의 파이 확대와 함께 프리미엄 세단 시장의 대안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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