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8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8월 20~26일 개최
게시2026년 7월 28일 18:4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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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가 8월 20일부터 26일까지 메가박스 신촌과 한국영상자료원에서 개최된다. 155개국에서 출품된 4,115편 중 33개국 121편이 상영되며, 올해 슬로건은 'F를 상상하다'로 깜박임·실패·자유 등의 의미를 담았다.
개막작은 칸국제영화제 비평가주간 공식 경쟁 부문 초청작 '정거장'(사라 이스하크 감독)이다. 국제 장편영화 경쟁 부문 '발견' 8편, 아시아 단편영화 경쟁 부문 '아시아단편' 20편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새로운 물결' 섹션에서 발레스카 그리제바흐의 '꿈꾸던 모험' 등 세계 유수 영화제 화제작을 만날 수 있다.
'디지털 성정치학, 환적 사유'를 주제로 한 '쟁점' 섹션과 배우 김지미 회고전, 1980~90년대 여성 노동 기록 영화 등 다양한 특별전이 마련됐다.

기술 시대에 균열 내는 '깜박임', 서울국제여성영화제 내달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