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60대 여성 무용가, 34세 어린 제자와 결혼
게시2026년 4월 25일 08:01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일본의 60대 여성 무용가가 자신보다 34세 어린 26세 남성 제자와 연인으로 발전해 지난해 12월 혼인신고를 마쳤다. 두 사람은 전통 춤 극단의 사제 관계에서 인연을 맺었으며, 일본 장수 예능 프로그램 '신혼부부 어서오세요!'에 출연해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남성은 입단 후 스승에게 진심 어린 마음을 표현했고, 처음 나이 차이와 사제 관계로 거리를 두던 여성도 결국 마음을 열게 됐다고 설명했다. 여성은 남성의 어머니보다도 9살 연상이었으나 가족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두 사람은 사랑을 키워왔다.
방송 이후 일본 SNS와 중국 등 해외 플랫폼으로까지 확산되며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사제 관계 시작에 대한 우려와 나이를 초월한 사랑을 응원하는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시어머니보다 내가 9살 많아"…日 60대 여성, '20대 제자'와 혼인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