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시민단체, 민선 9기 해양수도 정책 17가지 제언
게시2026년 6월 16일 19:20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부산의 11개 해양 관련 시민단체가 16일 민선 9기 부산시정을 위한 주요 정책과제 17가지를 제언했다. 해양수산 기관 이전, HMM 등 해운사 본사 유치, 북항재개발청 설립, 미 55보급창 이전 등이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
박재율 부산시민연대 상임대표는 2001년 해양수도 부산 선포 25년 만에 과제가 구체화하기 시작했다며 차기 시장의 리더십을 강조했다. 현재 북항재개발 사업이 부산시, 부산항만공사, 해양수산부 세 기관으로 분산되어 있어 단일 추진 주체 설립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부산항발전협의회는 이 과제들이 시장의 권한만으로는 해결 불가능하며 협치가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해양수도 완성이라는 역사적 기회를 살리기 위해 정부 차원의 법·제도 개선과 행·재정적 특례 마련이 필수적이다.

"해양수도 속도 내자"… HMM 이전 등 민선 9기 과제 제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