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DS 부문 처우 개선 집중
게시2026년 6월 3일 12:2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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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초기업노조가 임금 협상에서 소외된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 조합원들의 처우 개선에 집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최승호 위원장은 디바이스경험(DX) 부문 조합원들과의 면담에서 "DS와 DX가 같이 갈 수 있다고 생각한 것이 오만이었다"며 조합원의 95%를 차지하는 DS 부문 중심의 교섭 방향을 강조했다.
DX 부문 조합원들은 공동 위원장 체제, 각 부문별 투표 가결, 부위원장 사퇴 등을 요구하며 법원에 임금협상 무효 가처분을 신청한 상태다. 최 위원장은 "DX 부문 협상을 따로 진행하면 임금 인상률이 2%도 채 안 되기 때문에 이를 이해해달라"고 설명했다.
초기업노조와 사측은 이달 중 소외된 DS 부문 조합원들의 처우 개선을 위한 미팅을 가질 예정이며, 노조는 삼성전자 경영진을 대상으로 면담을 요청한 상태다.

[단독] 삼성 노조 “DX와 같이 갈수 있다고 생각한 게 오만…DS 먼저 챙기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