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성문, 캑터스리그 경기서 희비 엇갈린 활약
게시2026년 3월 3일 07:4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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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송성문이 2일(한국시간 3일) 애슬레틱스와의 캑터스리그 경기에서 2타수 1안타 1삼진을 기록하며 희비가 엇갈린 하루를 보냈다.
송성문은 2회초 수비에서 좋은 플레이를 보여줬으나, 곧바로 높은 공에 삼진으로 물러났고 3회초에는 송구 실책을 범했다. 5회말 마지막 타석에서는 중전 안타를 때내며 자신감을 회복했다. 그는 "높은 유인구에 반응을 많이 해서 불리한 카운트에 몰리는 것이 있다"며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지적했다.
송성문은 현재 2루수와 3루수만 소화했으나, 이틀 뒤 WBC 영국대표팀과의 경기에서 새로운 포지션인 유격수로 나설 예정이다. 그는 "유격수는 오는 타구만 잡는 포지션이 아니라 그라운드 위에서 해야 할 일들이 많은 포지션"이라며 새로운 도전에 대한 각오를 드러냈다.

호수비→삼진 후 실책→마지막 타석 안타...희비 엇갈린 송성문, 다음 도전은 유격수 [MK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