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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러너 휘브너, 367일 연속 마라톤 완주로 기네스북 신기록

게시2026년 6월 3일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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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러너 조이스 휘브너(38)가 367일 동안 매일 마라톤을 완주해 여성 마라톤 연속 완주 부문 기네스북 기록을 경신했다. 기존 기록 보유자인 벨기에 러너 힐데 도소뉴는 윤년이었던 2024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366일을 달렸으며, 휘브너는 이를 1일 앞당겨 신기록을 세웠다.

휘브너는 367일 동안 약 1만5700㎞를 달리면서 신발 23켤레를 닳게 했다. 그는 "영하의 기온에 밖에서 달리는 게 정말 싫었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2018년 처음 마라톤을 완주한 이후 지속적으로 극한의 달리기 도전을 이어오고 있다.

휘브너는 도전을 멈추지 않고 오는 10월 8일까지 495일 연속 마라톤을 이어가기로 했다. 계획대로면 약 2만1312㎞를 뛰어 독일 2059개 도시를 돌며 베를린에 도달할 예정이다.

여성 마라톤 연속 완주 기록을 경신한 조이스 휘브너. 사진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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