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의당 신임 당대표에 양경규 전 의원 선출
수정2026년 8월 29일 19:32
게시2026년 8월 29일 19:1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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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은 29일 양경규 전 의원을 신임 당대표로 선출했다. 단독 입후보한 양 대표는 94.7% 찬성률(3409표)로 당선됐으며, 전체 선거권자 9738명 중 3724명이 참여해 투표율은 38.2%를 기록했다.
노동운동가 출신인 양 대표는 민주노총 부위원장, 민주노동당 초대 부대표 등을 역임했다. 2024년 류호정 의원 탈당으로 승계받아 약 4개월간 의정활동을 했으며, 대표 임기는 2년이다.
양 대표는 당원 증가와 지역 조직 강화, 시대에 맞는 진보정치 의제 창출을 통해 외연 확장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부대표 선거는 입후보자 부재로 추후 재공고를 통해 선출될 예정이다.

정의당 새 대표 양경규 전 의원…“대중적 진보정당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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