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A, LG 꺾고 3위 추격 2경기차
수정2026년 9월 26일 20:03
게시2026년 9월 26일 20:0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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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가 LG 트윈스를 5대1로 꺾으며 3위와의 격차를 2경기로 좁혔다. 4위 KIA는 72승 2무 58패, 3위 LG는 75승 1무 57패를 기록했다.
선발 제임스 네일은 6이닝 무실점 호투로 시즌 12승째를 수확하며 KBO 한 시즌 최다 이닝 신기록도 세웠다. 나성범의 시즌 29호 솔로포를 시작으로 한준수와 김호령의 적시타가 이어지며 공격이 폭발했다.
KIA는 시즌 막판 3위 자리를 두고 LG를 바짝 추격하는 구도를 형성했다. 남은 일정에서 두 팀 간 순위 경쟁이 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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