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동 전쟁 여파 철강업계에 정책·민간금융 80조 투입
수정2026년 4월 17일 18:55
게시2026년 4월 17일 15:3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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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전쟁과 미·EU 관세정책으로 복합 위기에 처한 철강업계에 정부가 80조원 규모 금융지원을 가동했다. 금융위는 제3차 간담회를 열고 대출·채권·투자 3종 지원 방안을 확정했다.
추경으로 확대된 정책금융 25조6,000억원과 민간금융 53조원을 신규대출에 투입한다. 신보 P-CBO 차환 부담 완화와 6월 직접 발행으로 중소·중견기업 발행비용도 낮아진다. 1년 내 만기 P-CBO 9,000억원 중 철강 관련이 3,700억원을 차지한다.
4월 조성되는 기업구조혁신펀드 6호 1조원으로 철강 등 6대 주력산업 사업재편을 지원한다. 금융위는 철강 위기가 기계·전자 등 후방산업 전반으로 확산될 리스크를 경계하며 선제 대응 방침을 밝혔다.

중동발 철강 위기 확산에 금융권, 80조+α 총력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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